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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국제성모병원 천만원 기부

by 라봉라꿍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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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수 임영웅

그는 1991년 6월 16일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서 출생하였으며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미워요 곡으로 데뷔하였다. 그의 팬덤은 영웅시대 이며 공식 색은 하늘색이다. 그는 2017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하며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후 사랑의 콜센터 프로그램에서 여러 장르의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뽕숭아학당을 통해 특유의 예능감으로 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1년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곡을 발매해 트로트 곡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22년 5월 첫 정규앨범 IM HERO를 발매, 첫날 94만장 일주일만에 110만장을 돌파하였다. 당시 역대 남자솔로가수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 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조사에서 20~23년 30대 이하와 40대이상 분류 모두 탑 5위 안에 드는 국내 유일한 국민 가수로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2.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앞두고 나눔 활동에 영웅시대밴드 회원 1709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 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에 국제성모병원은 영우시대밴드(나눔모음)로부터 기탁받은 기부금을 의료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의 치료비와 재활보조기기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음)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면서 특히 임영웅씨가 소아, 청소년에 관심을 두고 우리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다.

김현수 국제성모병원장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임영웅씨와 건강한 팬클럽 문화를 이끌어가는 영웅시대밴드에 감사하다 며 따듯한 마음이 소아, 청소년 환아와 보호자에게 잘 전달되로록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임영웅

3. 6월 3일 발매된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 200만뷰 돌파

지난 6월 3일 유투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의 신규곡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가 6월 6일 200만뷰를 넘어셨다. 전 날 5일 오전 이미 100만뷰를 돌파한 상황, 현재 7일 오전 226만뷰를 돌파하였고 점점 300만뷰를 향해 가고 있다.모래 알갱이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인기 급상승 1위와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의 시작은 잔잔한 파도가 치는 바닷가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가 시작되며, 넓은 바다와 멋진 노을을 배경으로 임영웅의 비주얼과 음색이 곡의 완성도를 높히고 있다. 임영웅의 신곡 모래알갱이가 멜론 TOP100 1위에 오르고 지니 TOP 2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4. 임영웅 마리히 (마이 리틀 히어로) 

가수 임영웅의 LA 일상을 보여주는 마이 리틀 히어로 3회 선공개 영상이 7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과 KBS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임영웅의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으로 첫 해외 콘서트인 Hero-in Los Angeles 미국 공연 과정을 촬영한 영상이다. LA에서 공연 준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시차 적응을 위한 러닝 및 체조를 하는 모습까지 팔색조 같은 그의 매력을 볼 수 있다. 그와 함께 보이는 LA의 풍경 역시 화보 같은 분위기로 임영웅의 꾸밈없고 솔직하며 단백한 진짜 모습 또한 자기관리 방법을 볼 수 있다. 마이 리틀 히어로 3화는 10일(토) 오후 9시 25분 KBS2에서 방송되며 4화는 18일(일) 마지막 회인 5화는 25일(일)에 방송된다.

 

5. K-콘텐트 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위

임영웅은 여전히 화제성이 높은 인물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7일 임영웅이 6월 1주차 굿데이터 TV-OTT 비드라마/효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뉴스 부문과 네티즌의 게시글을 조사한 VON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종합 1위로 집계되었다. 그가 출연중인 마이 리틀 히어로 (KBS2)는 전주 대비 10.8% 상승되어 TV-OTT 통합 화제성 비드라마/쇼 부문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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